검단산성

순천시 해룡면에 있는 검단산성은 사적 제418호로 지정되어있다.
구전에 의하면 산형이 칼로 베인 것처럼 생겼다 하여 '검단산성'이라 했다고 한다. 검단산은 안산으로도 불리며 지도상에는 피봉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해발 138.4m의 낮은 산으로 여수 반도와 순천지역을 연결하는 길목에 있고 순천 일본성과는 직선 2.5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검단 산성은 6~7세기에 걸쳐 축성된 백제 시대 성으로 그 당시의 유물(토기·기와)·연기·저장공·건물지·문지·수문 등이 발견되었고, 정유재란 때에는 조선군과 명군 연압군이 순천 일본성에 주둔한 왜군과 대치하면서 임시로 사용했으리라 추정된다.
산성의 형식은 산봉우리에다 마치 테를 두른 것 처럼 보이는 '테뫼식(산정식·산 정상부를 중심으로 능선을 따라 섷을 쌓는 기법)' 이다. 성벽 축조방법은 '협축식(성 안팎을 모두 돌로 쌓는 기법)' 으로 성의 총길이는 430m, 내벽 높이는 1~3m, 외벽 높이는 4~6m, 두께는 5m 정도 되는 산성이다.

지정

사적 제 418호

교통편

  • 호남고속도로 : 순천IC →여수방면17번국도→해룡면 월전 사거리에서 좌회전→863번지 지방도로→7번시도 이용
  • 순천→해룡→성산리 시내버스(21번)
  • 해룡면소재지→성산리 택시 15분(5,000원)
  • 순천역→신성마을 택시 25분(10,000원)

위치

해룡면 성산리 산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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