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태종에 속해 있는 사찰로, 순천시 상사면 운동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통일신라시대 말기에 도선국사(827~898)가 창건했다고 전해지지만 정확한 것은 아니다. 1894년(헌종 15) 원응계홍이 쓴 '도선암 중창기'에 의하면 1831년(순조 31) 월추ㆍ성관ㆍ혜월 스님이 자리를 옮겨 작은 암자를 세웠고, 1846년 건물을 개수하고 아미타불상을 조성하였으며, 1849년 법당을 단청하고 법당의 후불탱ㆍ칠성탱ㆍ신중탱과 현왕ㆍ산왕 등의 존상을 모셨다고 한다. 그 밖에 1838년(헌종 4)의 '승평부남 도선암 중창기', 1949년의 '순천군 상사면 운동산 도선암 중건록' 등의 기록이 전해진다.
사찰에는 대적광전ㆍ삼성각 겸 조사당ㆍ범종각ㆍ요사 등의 건물과 마애삼존불ㆍ산신상ㆍ도선암공덕비 등이 있다.
삼성각과 조사당은 하나의 건물로 왼쪽은 삼성각, 오름쪽은 조사당으로 이용된다. 삼성각에는 독성탱과 칠성탱이, 조사당에는 도선국사의 초상화가 걸려있다.
접근코스 및 소요시간
- 1코스 : 선동마을→임도→도선암(30분)
- 2코스 : 서동마을→들길→도선암(30분)
교통편
- 순천역→낙안63번 시내버스 (비촌마을앞하차)
- 순 천→선동마을 택시15분(8,000원)
- 상사면소재지→선동마을 택시10분(5,000원)
- 순 천→도선암 택시20분(10,000원)
주요 편익시설
- 식당ㆍ숙박 : 진입도로 주변 산장,상사면 소재지 식당 이용
- 주변관광지 : 운동산, 승주CC,낙안읍성, 상사호
위치
순천시 상사면 도선길 202-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