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없이 맑고 청정한 빛으로 어둠을 제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는 대한불교조계종 동화사 대웅전 전경

동화사는 대한 불교조계종 제 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로 1047년(고려 문종1년) 고려 제 11대 문종왕의 넷째 아들 의천 대각국사가 이곳을 지나다가 하늘에서 상서로운 구름이 피어나는 것을 보고 창건했다고 한다. 참고로 동화사는 '봉화이 오동나무에 깃든다!' 는 뜻. 조선 중기에 법홍이 이곳에 머물면서 향로전을 짓고, 1696년(숙종 22년)에 계환에게 법당·선당·문루·요사채 등을 중건하게 하였다. 그 후 조선시대 선조 재위기간 중에 일어난 정유재란 당시에 전소되었으나 여러 독지가의 도움으로 중수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이곳의 중요 문화재로는 보물 제 831호인 동화사 3층 석탑과, '속장경'의 판본 135판이 있다. 이 판본은 1970년에 발견된 것으로, 한국의 인쇄문화사 및 불교 경전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동화사 내부 전경사진, 동화사 삼층석탑

접근코스 및 소요시간

  • 1코스 : 용안마을→계곡→동화사(25분)
  • 2코스 : 순천→벌교간 국도변(구룡)→대룡저수지→동화사(1시간)

교통편

  • 순 천→구룡→대룡시내버스 84번(용안마을앞 하차)
  • 순 천→동화사 택시40분(15,000원)
  • 벌 교→동화사 택시20분(10,000원)

주요 편익시설

  • 식당ㆍ숙박 : 폭포산장, 동화산장, 워커일파크가든, 평강가든
  • 주변관광지 : 평강골프연습장, 남도수상골프연습장, 낙안읍성, 화포해변

위치

순천시 별량면 동화사길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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