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뿐만 아니라 후대에 이르기까지 칭송받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 즉 지방 관학기관이 바로 향교이다.
조선시대 초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낙안향교는 효종 9년(1658년)에 용암동에서 현재의 위치(교촌리)로 옮겼다. 그 뒤 여러 차례 걸쳐서 수리를 거듭해야 했는데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명륜당·동무·서무·동재·서재·내삼문 등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노비·책 등을 지급받아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1894)이후에는 교육적 기능은 사라지고 봄·가을 2차례에 걸쳐 제사만 지낸다.
명륜당의 좌측에는 수령 4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다.
접근코스 및 소요시간
- 1코스 : 낙안읍성→주차장→낙안향교(5분)
교통편
- 순천→낙안(63번) 시내버스 (의료원앞 하차)
- 순천→벌교읍→낙안 군내버스
- 벌교→낙안향교 택시10분(5,000원)
주요 편익시설
- 식당ㆍ숙박 : 여관, 민박, 식당 다수 있음
- 주변관광지 : 고인돌공원, 낙안읍성, 천자암 쌍향수, 주암댐
위치
순천시 낙안면 교촌리 교촌마을 (낙안 중학교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