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 박물관
- 위치 : 순천시 낙안면 평촌 3길 45(남내리 219번지
- 시설 : 전시실1동/1,470㎡, 한옥 265.58㎡, 쉼터(관광상품 판매)
- 유물 : 6,500여점 (고서류, 토기류, 도자기, 민화, 민속공예품, 석물, 옹기 등)
- 개관일 : 2011년 11월 21일
- 운영기간 : 연중(하절기 09:00 ~ 18:00 / 동절기 09:00 ~ 17:00)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및 추석 연휴기간 - 입장료 : 유료
| 구분 | 성인 | 청소년 · 군인 | 어린이 | 비고 | |
|---|---|---|---|---|---|
| 일반 | 개인 | 1,000원 | 800원 | 500원 | |
| 단체 | 800원 | 600원 | 300원 | 20명 이상 | |
| 순천시민 (신분증제시) |
개인 | 500원 | 400원 | 250원 | 50% 할인 |
| 단체 | 400원 | 300원 | 150원 | 20명 이상 | |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은 故한창기 선생님이 생전에 모아오신 유물 6,500여점이 전시 · 보존 되어있다. 선생님의 뜻은 우리 것의 낡음과 투박한 것에서 문화를 창조하고자 하였다. 보잘 것 없고 천대받던 것들이 지금은 문화적 가치가 있는 유물이 되고, 조상의 삶을 엿 볼 수 있는 자료로 재탄생되었다.
상설전시 1
- 박물관은 하나의 전시동과 한옥, 야외전시장으로 이루어져있다. 전시동은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한창기실로 세 가지의 테마가 전시되어 있다. 상설전시실(뿌리깊은나무)은 청동기 시대부터 광복 이후까지의 유물들로 토기, 옹기, 불교용구, 민속공예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창기 선생님이 처음으로 모으신 유물은 토기로 청동기에서 통일신라시대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항아리모양 토기와 시루 등은 소박하지만 우리 조상들의 '식'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제례용으로 쓰였던 오리무늬 토기, 그릇받침 등이 전시되어있다.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은제유개병, 납석제사리합, 불교용구인 바라와 금구, 청자, 백자 명기 등은 문화의 이해이며, 한글 · 한문이 섞여 쓰인 정순왕후국장반차도는 역사적인 기록이다. 또한, 잡지 '샘이깊은물'이 창간호의 모델인『여인도』는 소박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던 한창기 선생님의 민중사랑 이다.
상설전시 2
- 조선시대부터 광복이후까지의 민속공예품은 아련한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조선 시대 쓰였던 식기류, 계량도구, 문방사우, 신발 등은 지금은 쓰이지 않지만 옛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역사적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판소리를 사랑했던 한창기 선생님은 우리 민속 악기 벅구(소구), 북, 퉁소, 대금 등의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한창기실
- 상설전시관 내에 한창기실은 선생님이 생전에 출판하였던「뿌리깊은나무」의 단행본과, 잡지 <'뿌리깊은나무', '샘이 깊은물', '배움나무'>가 전시 되어있다. 또한 선생님이 지키고자 했던 우리의 문화를 상품 개발하였던 업적과 잡지에 기고하였던 친필이 있다.
기획전시실
- 기획전시실은 한글을 지키고자 했던 한창기 선생님의 뜻을 엿볼 수 있는 고서류가 전시 되어 있다. 이 고서류들은 목판, 필사, 활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작된 책들로 우리나라의 인쇄의 변천사를 볼 수 있다. 또한 조선시대 유행하던 고전소설인 홍길동전, 심청전, 옥루몽, 명주긔봉, 사씨남정기 등과 도덕서인 삼강행실도, 오륜행실도 등이 있다. 월왕전(하편) 목판은 국내에서 모두 소실되어 전시되어 있는 판이 유일본으로 알려져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불교서적 법화경, 몽산법어등과 가곡원류, 딱지본 등 다양한 고서류가 전시 되어있다.
한옥
- 한옥은 단소 명인 故김무규 선생님의 생가이다. 구례읍 산성리 절골에 있던 한옥은 2006년에 박물관으로 옮겨져 다시 복원되었다. 총 8채로 이루어진 한옥은 누마루가 있는 사랑채, 여성들이 기거하던 안채, 부모를 위한 별채, 조상의 신주를 모시는 사당 등으로 완전한 가옥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 박물관 입구에서부터 고려시대 무인석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으며, 대나무 스치는 소리가 박물관의 전경을 더욱 운치 있게 만들어주어 관광순천의 한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