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사(忠武祠)는 정유재란 당시 왜교성 전투와 관련된 유적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막하에서 큰 전공을 세운 정운, 송희림 장군의 영정을 봉안하고 충무공의 탄실일과 귀천일에 제향을 모시는 사당이다. 구전에 의하면 정유재란이 있은 후 백여 년 뒤 신성리에서는 서씨∙이씨∙김씨 등 3성姓이 처음으로 현지에 거주하면서 농업과 어업에 종사했으나, 밤마다 마을 앞 바다에서 들려오는 귀곡성鬼哭聲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울 정도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를 진압하기 위해 소규모 신당 한 채를 짓고 여기에 이 충무공의 영정을 그려 모시고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1944년에 일제의 방해로 인해 사당과 함께 이 충무공의 영정이 철거되고 말았다. 해방 후 김양수 승주군수의 발의로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군민들의 성금을 모으기 시작하고, 광주에서도 충무공 유족 복구 기성회가 설립되면서 1949년 가을에 마침내 새로운 사당을 완공한 게 바로 현재의 충무사이다.
교통편
- 호남고속도로 : 순천IC → 840번 지방도 → 연향동 → 여수 방면 17번 국도 → 해룡면 월전리에서 좌회전 → 863번 지방도로 → 7번 시도로 이용 → 신성리(순천기정 기점 11.5km)
- 남해고속도로 : 광양IC → 순천 방면 2번 국도 → 863번 지방도 → 도월리 → 세풍리 → 성산리 → 신성리
- 순천 → 해룡 → 신성포 시내버스(21번)
- 해룡면소재지 → 신성마을 택시 15분(5,000원)
- 순천역 → 신성마을 택시 25분(10,000원)
주소
-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 산28-1
문의
- 순천시청 문화재 담당 061) 749-3226
























